이웃에있는 정식 가게의 간판 딸이 대단하다! 나는 이 전 귀향했을 때, 소꿉친구의 친구로부터 이런 이야기를 들은 것이었다. 나도 아는 그 가게. 친구가 그 가게에서 소품을 살 때 상품 설명을 부탁하면 언제나 일부러 카운터에서 나와 눈앞에 쪼그려 담아 설명을 해주는 것 같다. 그 때 크게 열린 옷의 가슴은 항상 안이 둥글게 보인다고 한다. 게다가 왠지 큰 브래지어를 착용하고 있는 것 같고, 떠오른 브래지어의 틈에서 매번 비치쿠가 출현한다고 하는 것이다!!또한 그 비치크는 항상 발기하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이렇게 할 수 없다! ! 시로우트TV 넘버원 스카우트맨을 자칭하는 나는 친구의 이야기가 끝나기를 기다리지 않고 현장으로 급행했다. 조속히 점내로 들어간다. 과연. 밤색의 곱슬머리가 예쁜 귀여운 여자다. 이야기에 들었듯이 가슴이 크게 열린 가슴에서 들여다보는 골짜기가 괴롭다. 앞으로 그 내용이 드러난다고 생각하면 내 가슴이 울린다. 나는 조속히 선반 아래쪽에 배치되어 있던 손전등을 손에 들고 "이것은 어떻습니까?"라고 말을 걸었다. 그러자, 이야기에 들었던 대로, 카운터로부터 나와 농성해 상품을 손에 잡는 그녀. 그리고 염원의 발기한 비치크가 눈앞에! ! 얼마나 멋진 전망인가? ! 내 시선은 분명 가슴에 가는데 전혀 겁없이 설명하는 그녀. 이거 와자랑? 그녀의 상법인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나는 기뻐하고, 눈치채자 나의 저기도 발기하고 있었다. 버렸다! 이것은 좋지 않다! ! 나는 그것을 숨기기 위해, 순간에 쪼그려 앉았다. 그러면 무슨 일일까! ! 푹신한 허벅지 사이에서 검은 팬티가 들여다보고 있는 것이다. 옷장의 안쪽이 다른 상품에 손을 뻗을 때마다, 가랑이가 열리고 칠라 보이는커녕 모로 보이는 상태. 이것은 이미 절대 일부라고! ! 그렇게 생각한 나는 재밌게 일어서 발기한 하반신을 그녀의 눈앞에 들고 삐삐삐와 활력을 움직여 보았다. 그러면… 뭐라고 하는 것일까! ! 그녀는 내 힘을 잡고 "멋진 손전등을 가지고 있네요?"라고 유혹해 온 것이다. 이 정도의 에로포텐셜을 내포한 일재에는 좀처럼 둘러볼 수 없다. 시로우트 TV에 꼭 갖고 싶다! ! 그렇게 생각한 나는 조속히 출연 교섭에 들어간 것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