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의 선배와 후배로, 곧 사귀고 한 달이 되는 아야네와 유전. 연하의 유전으로부터의 고백으로 시작된 사랑인데, 아직도 경어도 고치지 않고 키스도 없고, 물론 숙박도 없는 플라토닉한 상태… 손을 낳지 못하는 불안의 별로, 아야네는 인터넷의 고민 상담에 걸릴 수 있도록. 그렇게 조언대로, 과감히 그를 덮쳐 보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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