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만의 행복을 잡으려고 하는데, 왠지 언제나 남자에게 있어서 편리한 여자가 되어 버린다. 실패를 반성하고 앞으로 나아가려고 하는데 결국은 또 평소 반복. 그래도, 반드시 이번이야말로… 반복하는 나날 속에서, 자신 나름의 행복을 잡아 간다. 누구와도 자고 버리는 사야와 한 번도 안아 줄 수없는 마나의 두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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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魚qiuyu
2019-08-30 03: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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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post
2021-09-19 10: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