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한때 꽃)은 요의를 느끼다 화장실 진입도 아들(신이치)가 들어 있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헛간 앞에서 숨듯이 용변. 그것을 신이치에게 보이며, 그 일로 빼앗겨저항도 헛된 몸을 빼앗기게 된다. 어느 날, 신이치에게 맡게 한 약을 계기로 한때 꽃의 몸에 이변이 일어난다. 몸이 달아올라치부가 쑤시다 참지 못하고 남편이 자는 옆에서 자위 행위에 몰두하는 한송이 꽃.그 광경을 쳐다보던 신이치는 약을 먹이로 하고 한송이 꽃의 몸을 농락하다 또 한때 꽃도 약나시에서는 안 될 몸이 되어 버려.